필리핀 게임 규제및 관리를 하는 위원회인 포고는 세금 부족 의혹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포고 라이센스 보유한 회사들이 빚을 지면서 세금은 미루고 있다고발표했다.

총 포고 라이센스를 받은 회사의 약 3의 1이 미루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PACOR는 감사위원회가 발표한 온라인카지노 을 운영하고있는 업체들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코 측은 신고하지 않고 운영중인 온라인카지노 업체를 찾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자가 있어도 정확한 금액으로 신고 되지 않아서 세금이 적게 부과되는 경우의 사례도 적발했다면서 좀더 세밀하고 면밀하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파코 측은 아직 세금 미납중인 업체들이 재오픈을 했는데도 신고를 안했으면 자발적으로 신고하라고 전했다.

만약 업체들이 비밀리에 오픈을 하고 세금을 누락시에는 운영에 더큰 재앙이 올것이라고했다.

필리핀내 온라인카지노 운영 은 2020년도 6월부터 재개가 됐다.

하지만 어느 업체가 폐업을 한것인지 비밀리에 하고있는지도 파악을 못하는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에서 파코 ( PACOR ) 는 라이브 카지노, 즉 호텔 카지노 및 실시간 카지노를 규제및 관리하는 업체이고

포고 ( POGO ) 는 온라인카지노 및 아이게이밍을 규제 관리하는 업체이다.

포고는 파코 밑에 있는것으로 보면된다.

마지막으로 파코에서는 현재까지 미지급 세금 징수를 위해 절차를 진행중에 있고, 모든 법적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잡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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