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갤럭시 엔터테인먼트 그룹(Galaxy Entertainment Group)은 현재 12,000명 이상의 직원과 가족이 COVID-19 백신 이니셔티브에 따라 예방 접종을 받았거나 등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카오 갤럭시는 지난주 마카오 보건국이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갤럭시 마카오에 또 다른 예방 접종 장소를 마련하는 한편 직원을 위한 집 뒤 공간에서 예방 접종 이야기와 로드쇼를 개최하는 것을 환영했습니다.

참여자들에게는 동기 부여와 필요한 모든 정보 제공을 위해 특별 백신 휴가가 부여되었습니다. 휴가 계획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COVID-19 백신 1차 및 2차 접종을 받은 모든 직원에게 최대 2일의 특별 백신 휴가가 부여됩니다.

지난 6월 마카오 갤럭시의 이전 세션에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Francis Lui 부회장은 이번에 2차 접종을 받은 후 보건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카오 갤럭시는 이번주에 마카오 반도 자산인 StarWorld에서 마카오 보건국과 또 다른 백신 토론회를 가질 예정인 직원을 위해 3회의 백신 정보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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