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6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외국인 직원이 현금 145억6천만원을 들고 사라졌다고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 랜딩카지노에 보관중이던 

한화 145억6000만원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으며 모두 현금이라고 합니다.

현재 금고 자금 관리 담당자인 외국국적 직원 A씨는 지난 연말 휴가를 떠난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현재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5만원권으로 따지면 29만장, 무개만 해도 300키로 그램 가까이됩니다.

온라인카지노 측에 따르면 돈을 관리하던 외국인 직원이 연락이 안되고있으며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습니다.

해당 카지노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큰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니다.

중국 우한 코로나19로 경연난과 매출이 급감한 상태에서 이번사건 까지 터지면서 다든 한숨만 쉬고있습니다.

금고 담당자 외국인 을 횡령 혐의로 경찰서에 고소는 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라진 돈은 랜딩 인터내셔널 그룹의 소유 "라며 신화원드 매출과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지만 여론의 묻매는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CCTV 를 통해 추가 범행이 있는지 확인중에 있으며 범행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수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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