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정부는 10월 6일 수요일 자정부터 카지노를 제외한 마카오의 모든 유흥 시설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마카오 최고 경영자(CEO)의 코로나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 명령에 따른 것이며, 문서에는 폐쇄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마카오 정부가 발표한 폐쇄되어야 할 장소에는 영화관, 극장, 실내 놀이터, 게임 콘솔 및 전자 게임실, 인터넷 카페, 당구장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정 이후에는 볼링장, 한증탕, 마사지실, 미용실, 피트니스 살롱, 헬스클럽, 노래방, 바, 나이트클럽, 디스코텍, 댄스홀도 폐쇄됩니다.

마카오의 카지노 게임 운영자가 운영하는 여러 카지노 리조트의 스파, 체육관, 미용실, 수영장, 라운지, 바 및 여러 케이터링 매장도 10월 6일 수요일부터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마카오는 전체에 걸쳐 코로나에 대한 3차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4명의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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