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 2023년 사이 개봉작들 중 예술, 독립영화를 제외한 해당 년도 한국 박스오피스 TOP 50위 or 손익분기 100만 이상인 작품들 만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동진의 최근 10년간 한국 상업영화 추천작 리스트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귀여운 유머와 사려깊은 결말이 함께 담긴 동화. ★★★☆ 〈끝까지 간다〉: 두 주인공이 처음 직접 대면하게 될 때의 굉장한 박력. ★★★☆ 〈군도: 민란의 시대〉: 의뭉스러운 유머로 맛깔나게 차렸다. ★★★☆ 〈제보자〉 : 직업정신이 무엇인지 …
남자 경험이 없어서 저래 나도 경험 많이 없을땐 항상 물 여기저기 튀겨나갈정도로 손재주가 있었는데 숙달되다보니 그 바로 직전 상태에서 삽입해서 손과 조지 두 개로 자극시켜서 터트리는게 여자 만족도가 몇 배는 더 좋더라 손으로 했을때 경련이 3이면 손과 조지는 경련이 8정도? 만약 이 단계까지 이르렀다면 손으로 홍수 직전까지 만들고 여상위로 하는걸 추천함. 내 얼굴에까지 물 튀기면 만족도 꽤나 좋음
장자 산목(山木)’ 편에 나온다. 장자가 산속을 가다가 큰 나무를 보았는데 잎과 가지가 무성했다. 나무꾼이 그 곁에 머문 채 나무를 베려 하지 않아 그 까닭을 물었더니 “쓸 만한 데가 없습니다(無所可用)”라고 답했다. 장자가 말했다. “이 나무는 재목감이 안 되므로 주어진 나이를 다할 수 있구나.” 산을 나와 옛 친구 집에 머물렀다. 친구는 매우 반기며 심부름하는 아이에게 기러기를 죽여 대접하라고 했고, 아이가 물었다. “한 놈은 잘 울고 또 다른 놈은 울지 못합니다. 어느 쪽을 죽일까요?” 주인은 “울지 못하는 놈을 죽여라”라고 …
수원삼성은 아무리 봐도 답답하다. 공격수를 영입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그전에 염기훈을 감독에 임명한게 큰 잘못. 얼릉.... 감독교체해라 그래야 다시 1부에 복귀한다.
기사의 제목만큼 김민재의 존재가 큰지는 현재 상황에서 판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김민재의 부재시 약팀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만큼 수비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할듯. 독일가기전 대한민국에 아시안컵 트로피 주고가라
와 이게 대안이라고? 재앙이가 줄였을땐 다들 잘한일이다 ㅇㅈㄹ 했으면서 ㅋㅋㅋㅋㅋ 나중 세대는 생각안하고 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댓글보면 웃기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클버지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리버풀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유튜버 용찬우. 고등학생이 자신에게 DM 보낼때 맞춤법 지적했다고 고소함. 그리고 고소장에 '킬포' 라는 단어도 들어감 ㅋㅋㅋㅋ +) 한글비하 발언으로 JTBC 뉴스까지 탄 유튜버
주거 부문은 2자녀 출산 시 24평 , 3자녀는 33평 분양 전환 가능 공공주택을 신혼부부에 임대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은 현행 7년차까지에서 10년차까지로 확대한다 이제는 진짜 심각한걸 인지한듯 ㅋㅋ 엄청 공격적인 공약들 많이 나온다 ㄷㄷㄷ
근데 저 말을 한게 사실이면 좀 금전감각이 없는거 아닌가? 식당 카운셀링 하주면 시세 돌아가는 판 좀 아시는거 아님? 저렇게 운영해도 남는게 있음? 완전 손해일거같은데 ㄷ ㄷ 나영석 사 단도 유튜브 까먹는게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