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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받고 80 출발...
현재 먹죽먹죽 하다가 100 달성.
1차목표를 달성했으니 머리 식힐겸 카공놀이하다가
2차목표인 110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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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6강부터 잘하는게 한국 국룰이긴 한데
이번엔 진짜 중계 안볼란다 ㅋㅋㅋ
혈압 오를까 무서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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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렉섬 승자 vs 뉴캐슬
첼시/AV 승자 vs 리즈/플리머스 승자
본머스 vs 레스터
리버풀/노리치 승자 vs 왓포드/소튼 승자
브리스톨/노팅엄 승자 vs 뉴포트/맨유 승자
울브스 vs 브라이튼
셰필드/코벤트리 승자 vs 메이드스톤
루턴타운 vs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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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명절인데
이번주치킨 열심히하신분들
받아서가족들과치킨한마리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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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기력에서는 안밀리는데 벌써 2:0 돈 갖다버렸네 ... 찬스는 인도네시아가 더많았던거같은데 ㅜㅜ 피지컬이나 스피드로 안된다 호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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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직전의 10년을 보고 미래도 그렇게 발전할거라 말하는디
기술 발전은 지수함수를 따르는거라...
상상불가의 속도로 발전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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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대학교 1학년때 자취하던 과동기가 집 바로 앞인데 술먹고 집 못찾겠다해서 집이 바로 앞인데 왜 못찾냐고 ㅈㄴ 신경질 내면서 집까지 데려다 줬던 기억이 나네... 들어가라 해도 계속 쳐다봐서 등떠밀어서 넣어주고 집에 옴... 그뒤로 도시락 싸주고 이래서 ... 왜이러나 싶었는데 남중남고 나와서... 아무것도 몰랐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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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30년 전의 절반 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쌀 소비량은 술, 떡 등을 만드는
제조업체가 일정 부분 소화하는 모양새다.
이처럼 쌀을 포함한 양곡 소비량 하락세가 이어지는 배경에는 과거와
달라진 식습관이 자리한다는 분석이다. 쌀 위주로 끼니를 해결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면류, 채식 등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져 쌀 소비가 과거만큼 크지 않다는 것이다.
나도 저녁에는 쌀을 안 먹고 술로 채운다. 술 = 탄수화물
다이어트? 노노,,, 그냥 술을 좋아한다.
밥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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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420만원 정도인데 많은 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납부한 금액과 받은 금액의 차이가 3배정도 되고, 살 날동안 받으시니까 국민연금 실수령이 정말 많구나 싶기도 하고... 저게 다 근로자들이 모아서 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당장 폐지해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100% 받을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아무도 폐지 언급을 하지 않지만 결국 미래세대에게 의존하는 연금이기 때문에 0.6출산율로 인해 인구감소를 실질적으로 마주할 세대들에게는 삶의 위협이 될 만도 하겠다. 법령으로 돈을 뺏어가는 행위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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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의 '카스'가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경쟁사들의 신제품 출시와 일본 맥주의 공세 속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카스는 지난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38.61%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
전년(38.37%) 대비 0.2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2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점유율이 13.45%에서 11.95%로 1.5%포인트 줄었다.
아사히는 3위 약진하였으며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초 출시한 켈리는 4.48%의 점유율로 4위에 올랐다.
난 과거 편의점에서 1만원에 4캔할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