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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5연승 후 시드 2.5배 먹고 바로 13연패... 열받네요 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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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클린스만 정도면..
린치도 좀 적당히 해야지.. 게다가 클린스만 짜르면 후에
스카웃 할 다른 감독 누가있는지 한번 말해봐라
많은 감독들이 잘도 한국 감독 자진으로 한다고 하겠닼
아무리 한국축구를 위해서라도 몇경기만 보고 짜른다고?
웃기지도 않네 진짜ㅋㅋㅋㅋ FC코리아 같은놈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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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이 지고 있네요.
근데 오히려 안도하는 분위기..
일본은 싫다는 건가...?
우린 좋은데.... 만만한 일본
일본전 빨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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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축구 산업이 매출은 좃나 많은데 남는게 없음.
대부분 적자고 흑자나는 팀들 조차도 평균적으로 20~30m이면 개많이 나는거임.
즉 매출이 많아도 나가는 비용이 개많다는거. 뮌헨은 pl팀들처럼 대출 당겨서 빚쌓는팀도 아니라서
더 안쓰는거처럼 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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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을 투자하세요 한달만에 1억이됩니다. 두달뒤엔 5천이되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꽁돈바라면 대머리되는거알지 카공오빠야들??? 착실히 일해서 돈벌자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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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가 현재 순위인 2위로 16강에 오른다면,
F조 1위가 유력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마주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조 1위를 차지하면 D조 2위 일본과 맞붙는다.
16강전부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한국과 일본이 격돌하는 것이다.
클린스만호의 조 1위 확률은 55.8%. 일본이 이미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만큼,
사실상 16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과 같은 것이다.
현재 E조 1위인 요르단이 선두를 사수할 확률은 38.2%로 한국보다 크게 낮다.
피하지 말고 당당히 1위해서 한일전 빨리 봅시다.
시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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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승리에도 웃지 못하는 日,
인니 매체 "우리가 약점을 더욱 드러냈다" 지적
예상대로 일본의 압도적인 우위였다. 대거 로테이션을 돌렸음에도
체급 차로 인도네시아를 압도했다. 전반 2분, 우에다 아야세가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자신이 직접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 후반전 아야세,
상대의 자책골까지 터지며 3-0 완벽한 리드를 잡았다.
경기 막판, '옥에 티'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프라타마 아르한이 길게
연결한 스로인이 샌디 월시에게 향했고 월시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추격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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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아이브 장원영 측이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를 한 가운데, 법적 처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17일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소속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고통을 줬다"고 알렸다.
탈덕수용소는 K팝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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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2018년 7월 자택에서 여성 두 명을 불러 집단 성관계한 혐의를 받았다. 또 2020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2022년 11월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기소된 크리스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크리스는 항소했으나,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은 지난해 11월 이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또 형기를 모두 채운 뒤 캐나다 국적인 크리스를 해외로 추방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캐나다가면 거세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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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으로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던 중 1000만원을 대출해 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74)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아내 B씨에게 “당신 명의인 집을 담보로 1000만원 정도 대출받아 돈 좀 달라”고 말했다가 B씨가 거절하자, 말다툼과 몸싸움 끝에 B씨를 둔기로 30여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알코올 중독 상태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