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에서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다녔음대학교를 다니던 중 군대 때문에 한국을 가게 되었고, 그 당시 제 나이또래에서는 토토가 엄청나게 유명했고 주변 사람들도거의 70%는 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 정말 친했던 친구가 토토를 하다가 큰 돈을 만지게 되면서 저도 소액으로조금씩 하다가 몇백정도 잃고 군대 입대를 하게되었고, 그 당시 이제 토토는 나랑 안맞아서 절때 하지 말아야지 생각을함.그리고 2년 후..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고 대학교를 졸업함.졸업한 후 다시 한국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용돈 받는것도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