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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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신 술로 해장을 해야 하니까 김치 사발면으로 속을좀 달래주고 마사지 받으러갔네요.
친구는 힘들어서 집에서 잔다고 하고~ 저혼자만 마사지 때리고 숙소로 복귀 했습니다~
좀 꼬물 대다가 하나비 오픈 하면 바로 갈려고 준비 마친 상태입니다~
목표는 6시 바로 들어갈려고 한건데 7시쯤 도착 했네요.
역시 탑애들은 전부 다른거같은데요 얼굴 대충 봤지만 아직이였습니다.
이쁜애들은 다들 8시부터 나온다고하네요.노래 부르면서 띵가띵가~ 놀다가 산미궬좀 때리면서 놀고있으니까 쇼업 들어안다고 하네요.
쇼업 들어왔는데 30~40명정도 3팀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이쁜 애들 대기 시켜놓고 3팀 다봤습니다~ 다 보고난다음에 한국말로 누구 고르지~? 하니까 바로 오빠 소리 나오네욬ㅋㅋ
이번 쇼업 하면서 느낀건 필리핀이든 베트남이던 상위 10% 애들은 누가 봐도 이쁘단말이 나오겠더라구요.
옆에서 끼고 술좀 먹고 노래좀 부르니~ 여자애들이 슬슬 몸을 만지고 귀여워 해주기 시작 합니다~
역시나 ~ 익스텐션~하면서 딱 들어오네요. 빠꼼이 애들이였어요.
연장하고 나니까 애들이 뽀뽀까지 해주고 부비부비 까지 해줍니다.ㅎㅎ
친구는 술좀 더 마시다 보니 이뻐보였는지 거하게 취해서 서로 난리 났네요~
저도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몸이 나쁜 편은 아니여서 애들이 오빠들 몸 좋다고 칭찬하는데 어찌나 부끄러운지...ㅡ.ㅡ;
그렇게 양주 한병을 더시켜줘버렸네요.. 친구가 너무 맘에 들어한다고 해서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
총 4번 연장하고 데퀼라 2병 이네요..놀다보면서 느끼는건 필리핀이라고 싼곳도 아니고~
다보면 한국 하고 비슷 비슷 합니다. 그런데 왜 필리핀을 다시 오는 걸까요 ㅠ ㅠ
진짜 필리핀은 오라오라병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같습니다~
마침 애들도 퇴근시간에 겹쳐서 저는 그냥 숙소로 간다고 하고 가고...
친구는 2차로 한잔 더마시러 간다고 해서 자유의 몸이 되라~ 하면서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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