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1000원으로 할수 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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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줄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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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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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의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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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초딩때 사먹어본 기억이없슴..
내가짱먹을거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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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에이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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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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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님의 댓글
- 허리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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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프, 쉘터라고 불리는 대형 천막안에 들어가서
뽑기 2판에 100원 쓰고~ 옥수수나 고구마 하나 나무젖가락에 꽂아 입에 무는데 100원 쓰고~
500원으로 3시간 정도 덤블링 오지게 타다가~
어무이나 아부지가 구두주걱 가지고 찾으러 쫓아 오시면~
오후 5시정도에 개처럼 질질 끌려나오면서 기회 옅보다가 토껴서~
동내 오락식 가서 너클죠 2판~ 원더보이 2판~ 돈킹콩 2판 하고 10시쯤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근처 아스팔트에 일부러 무릎 야스리 까고 피 질질 흘리면서 헐리우드 액션 하면서 들어가면~
부모님이 이노무 새끼 어디서 다쳐서 그런거야~ 걱정스레 안아주시는 페이크에 속아서~ 기어 들어가면...
밤 12시까지 팬티 까고 효자손으로 엉덩이 후두러 까맞던 시절이 떠오르내요!!
육개장사발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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