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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80년대 1000원으로 할수 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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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줄만간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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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마요네즈님의 댓글
- 마요네즈
- 작성일
6~70년대 월급받으면, 거나하게 술 한잔하고 들어가도 생계에 지장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110 럭키포인트 당첨!
생바의하루님의 댓글
- 생바의하루
- 작성일
빙그레 바나나는 저때도 비쌌던걸로 기억..
유딩,초딩때 사먹어본 기억이없슴..
유딩,초딩때 사먹어본 기억이없슴..
내가짱먹을거야님의 댓글
- 내가짱먹을거야
- 작성일
구구콘 500원(최수종이 손가락피며 500원!) 조낸 비싸네 했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3 럭키포인트 당첨!
글래머에이터님의 댓글
- 글래머에이터
- 작성일
짜장면 연탄 같은것은 가격을 강제로 규제하던 시절입니다
71 럭키포인트 당첨!
뚜비님의 댓글
- 뚜비
- 작성일
짜장면이 잘못했네
허리둘레님의 댓글
- 허리둘레
- 작성일
저시대 천원이면~ 점심 먹자마자~
요즘 타프, 쉘터라고 불리는 대형 천막안에 들어가서
뽑기 2판에 100원 쓰고~ 옥수수나 고구마 하나 나무젖가락에 꽂아 입에 무는데 100원 쓰고~
500원으로 3시간 정도 덤블링 오지게 타다가~
어무이나 아부지가 구두주걱 가지고 찾으러 쫓아 오시면~
오후 5시정도에 개처럼 질질 끌려나오면서 기회 옅보다가 토껴서~
동내 오락식 가서 너클죠 2판~ 원더보이 2판~ 돈킹콩 2판 하고 10시쯤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근처 아스팔트에 일부러 무릎 야스리 까고 피 질질 흘리면서 헐리우드 액션 하면서 들어가면~
부모님이 이노무 새끼 어디서 다쳐서 그런거야~ 걱정스레 안아주시는 페이크에 속아서~ 기어 들어가면...
밤 12시까지 팬티 까고 효자손으로 엉덩이 후두러 까맞던 시절이 떠오르내요!!
요즘 타프, 쉘터라고 불리는 대형 천막안에 들어가서
뽑기 2판에 100원 쓰고~ 옥수수나 고구마 하나 나무젖가락에 꽂아 입에 무는데 100원 쓰고~
500원으로 3시간 정도 덤블링 오지게 타다가~
어무이나 아부지가 구두주걱 가지고 찾으러 쫓아 오시면~
오후 5시정도에 개처럼 질질 끌려나오면서 기회 옅보다가 토껴서~
동내 오락식 가서 너클죠 2판~ 원더보이 2판~ 돈킹콩 2판 하고 10시쯤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근처 아스팔트에 일부러 무릎 야스리 까고 피 질질 흘리면서 헐리우드 액션 하면서 들어가면~
부모님이 이노무 새끼 어디서 다쳐서 그런거야~ 걱정스레 안아주시는 페이크에 속아서~ 기어 들어가면...
밤 12시까지 팬티 까고 효자손으로 엉덩이 후두러 까맞던 시절이 떠오르내요!!
육개장사발면님의 댓글
- 육개장사발면
- 작성일
87년도 부천에서 버스탈때 어른 140 초등 70원 이었어요
75 럭키포인트 당첨!
아벤타도르님의 댓글
- 아벤타도르
- 작성일
95년 학관에서 짜장면 두개 시키면 3000원
117 럭키포인트 당첨!
야마추님의 댓글
- 야마추
- 작성일
그때 아이스크림이 50원짜리 많았쥬 ㅎㅎㅎ
131 럭키포인트 당첨!
껄무새님의 댓글
- 껄무새
- 작성일
형님들 많으시네 ㄷㄷ
57 럭키포인트 당첨!
하무라님의 댓글
- 하무라
- 작성일
저때 집을 사놨어야했는데...
25 럭키포인트 당첨!
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ㅠㅠ 그래도 지금이좋다
133 럭키포인트 당첨!
매냐답님의 댓글
- 매냐답
- 작성일
짜장면.,,,,700원 ㅠㅠ
43 럭키포인트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