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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대한민국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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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마추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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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생일 어케 알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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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오뚜기오빠님의 댓글
- 오뚜기오빠
- 작성일
참 어릴적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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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님의 댓글
- 대졸백수
- 작성일
어릴때 아버지 출근하시면 옆집 마당 넓은집 아재가 불러다가
엄청 놀아줬는데 주말엔 나없어도 여기와서 놀아 하면서 그땐 아재가 아니고 진짜 삼촌인줄 알았네요
엄청 놀아줬는데 주말엔 나없어도 여기와서 놀아 하면서 그땐 아재가 아니고 진짜 삼촌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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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유우두님의 댓글
- 핑유우두
- 작성일
돈이 다인게, 월세 못내고 연체하면 이런 훈훈함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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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지즈버거님의 댓글
- 맥날지즈버거
- 작성일
나도 10여년 전 옆집에 노부부가 계셨는데, 조그만 일들을 가끔 도와드리고 그랬음
전동휠체어 자리잡는것, 충전하는것, 가스렌지 안돼서 건전지 교체 등등...
근데 굉장히 고마워하시며 가끔 부침개나 국수같은 음식을 주셨는데 그게 울할머니가 해준것처럼 참 맛있고 정겨웠던 기억이 남
전동휠체어 자리잡는것, 충전하는것, 가스렌지 안돼서 건전지 교체 등등...
근데 굉장히 고마워하시며 가끔 부침개나 국수같은 음식을 주셨는데 그게 울할머니가 해준것처럼 참 맛있고 정겨웠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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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두유님의 댓글
- 부드러운두유
- 작성일
이제 미역국도 먹을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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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만간다님의 댓글
- 줄만간다
- 작성일
진짜 아랫집총각 생일을 어케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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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차장님의 댓글
- 김치차장
- 작성일
멱국은 잇는 데 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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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건죄님의 댓글
- 못생긴건죄
- 작성일
보기좋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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힑힗힓힒님의 댓글
- 힑힗힓힒
- 작성일
우리 윗집은 노가다꾼들 모여살던데 시발새끼덜 존나 시끄러움
95 럭키포인트 당첨!
조선왕도씰룩님의 댓글
- 조선왕도씰룩
- 작성일
이웃누가 사는지도 모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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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님의 댓글
- 제르
- 작성일
맛있는거 많이 챙겨주셧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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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라님의 댓글
- 하무라
- 작성일
와, 엄청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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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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