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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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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줄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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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김태리님의 댓글
- 김태리
- 작성일
나도 이 생각이 자꾸 나던데.. 돈이 많으면 죽음조차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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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꾸꼬또님의 댓글
- 기싱꾸꼬또
- 작성일
얼마전 그리스에서 500명이 탄 난민선이 침몰됐는데
그거와 비교해서 그린듯합니다.
그거와 비교해서 그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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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악마님의 댓글
- 굵은악마
- 작성일
단순히 죽음을 소재로 했다기보단, 부자와 빈자의 비극을 대하는 언론의 주목도 차이를 풍자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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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곰탕님의 댓글
- 순대곰탕
- 작성일
타이타닉 잠수정 사건 있기 바로 얼마전에도, 제3세계 국가에서 여객선 침몰 사고가 있었고 사람도 더 많이 죽었는데 사람들은 별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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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나후꾼님의 댓글
- 선녀나후꾼
- 작성일
마이크를 누가 쥐고 있느냐 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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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누나님의 댓글
- 아이유누나
- 작성일
영화 조커와도 비슷하고 우리나라도 한강에서 실종된 대학생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반면 사고사 한 하청 젊은 노동자의 죽음엔 무관심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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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추님의 댓글
- 야마추
- 작성일
가잔한자의 죽음은 관심도 없다가 정답인거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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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토토님의 댓글
- 미친토토
- 작성일
그렇죠 자연재해로 아프리카나 못사는나라 몃백명이 죽어도 금방 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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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모험님의 댓글
- 신밧드의모험
- 작성일
유명해져라 그리고 똥을 싸라
닭도리탕님의 댓글
- 닭도리탕
- 작성일
3억4천이나쓰고 안전장치도 없는 모험은 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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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님의 댓글
- 제르
- 작성일
공감이되네요 가난한자의 삶은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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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체님의 댓글
- 절연체
- 작성일
그래도 이건 보기 안좋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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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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