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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다녔던 교회의 달란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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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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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쥬라기여관님의 댓글
- 쥬라기여관
- 작성일
짐바브웨 시스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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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정복님의 댓글
- 카지노정복
- 작성일
애들때부터 권력과 부패를 가르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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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님의 댓글
- 똥개
- 작성일
국민학교때 여름 성경 학교였나.. 그거 나갈때 준거 같은데.. 그거 다 나가서 저거 받아도..내가 교환할수 있는건 고작 연필 12개짜리 세트 뿐이었음 ;;공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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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올인님의 댓글
- 일단올인
- 작성일
난 복사해서 좋은거 독식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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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체님의 댓글
- 절연체
- 작성일
달란트 기억 나네요 ㅎㅎㅎ 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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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헤븐님의 댓글
- 김밥헤븐
- 작성일
좋은거 가르치네 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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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만간다님의 댓글
- 줄만간다
- 작성일
자본주의를 저때배웠죠 달한트가 없으면 먹는거 구경만해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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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먹자님의 댓글
- 우유먹자
- 작성일
나랑 같은 경험한 사람이 많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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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님의 댓글
- 깔따구
- 작성일
간식을 매점매석해서 되팔이를 했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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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새우깡님의 댓글
- 돌아온새우깡
- 작성일
자본주의 교육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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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님의 댓글
- 다시시작
- 작성일
난 몇번 가서 받은 5달란트로 메칸더V 장난감하고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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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만다님의 댓글
- 이기고만다
- 작성일
차라리 휴일에 알바라도 뛰는게 게임기 살 수 있는 길이었죠. 90년대중반 막노동판에서 중고딩이 벽돌지기하면 4만원줬는데... 전 못해봄.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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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님의 댓글
- 대졸백수
- 작성일
온갖 비리와 섹스의 첫 경험은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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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방구님의 댓글
- 도시방구
- 작성일
달란트 통 다 털어서 게임기 바꿧다 ㅎㅎㅎ히ㅏ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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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추님의 댓글
- 야마추
- 작성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달란트로 떡볶이 엄청 맛있게 먹었었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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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재밌었는데 저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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