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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태반을 먹고싶다는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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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줄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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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배팅의신님의 댓글
- 배팅의신
- 작성일
미개국 인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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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팬티님의 댓글
- 울트라팬티
- 작성일
일단 읽은 직후 마음에는 진짜 혐오스럽긴 한데... 예전에 태반주사 이야기 들을 때는 딱히 별 느낌 없었는데, 며느리 태반을 먹고 싶다고 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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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청춘님의 댓글
- 아프리카청춘
- 작성일
태반약이 시중에 제품으로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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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마법사님의 댓글
- 오즈의마법사
- 작성일
아들이 잘못했어.. 뭐하는거야 중간에서 말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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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우동님의 댓글
- 흔들린우동
- 작성일
나중에는 며느리 모유까지 달라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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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 카드값줘체리
- 작성일
젊을때부터 죽음은 항상 조금씩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거 같음 그래야 저렇게 삶에 비참해지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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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님의 댓글
- 보일러
- 작성일
몸에 안좋아요.사람세포 먹으면 안되요. 사람이 먹을게 있고 못먹을게 있죠. 돈태반,양태반 드세요. 그런 미신때문에 조선시대 나병환자들이 어린이 간 떼어먹고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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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싱꾸꼬또님의 댓글
- 기싱꾸꼬또
- 작성일
인태반 약품이 돈태반 약품의 3배 가격입니다.먹을게 못 되는데 식약처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를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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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면접님의 댓글
- 알바면접
- 작성일
간경화라니까 아들한테 좀 잘라달라고 하고 생간 씹어먹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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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님의 댓글
- 레깅스
- 작성일
태반을 먹으면 그냥 단백질로 뷴해되서 고기 먹는것 정도지 그거 먹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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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님의 댓글
- 내고향
- 작성일
어차피 버리는 거 절박한 심정으로 먹겟다는데 뭐가 문제냐? 애가 입던 옷 수거함에 버렷는데 줏어서 입으면 그것 또한 찝찝하겟지.그런게 미신이다. 지 아버지가 죽을병에 걸려서 저런 상황이어도 저럴건가? 굶주린 노모를 위해 자기 살점을 떼어 고깃국 끓엿다던 전래동화?책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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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킬러님의 댓글
- 마늘킬러
- 작성일
기분이 이상하겠는데 내안에 너 있다? 식인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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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장님님의 댓글
- 무과장님
- 작성일
개 어이없긴한데 얼마나 절박하면 저런소리까지 할까싶다... 제목만 보고 그냥 시부모가 개또라이라서 그런줄알았는데 사정은 있네. 근데 그건 그렇고 사람태반을 가져갈수가 있는건가?? 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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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ㅁㅊ새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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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답님의 댓글
- 매냐답
- 작성일
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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