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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옛날 동네 경제 들썩이게 했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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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줄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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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울트라팬티님의 댓글
- 울트라팬티
- 작성일
아~산처럼 높게 쌓은 김밥 본게 언젠지...
127 럭키포인트 당첨!
삶은달걀님의 댓글
- 삶은달걀
- 작성일
어릴때 소풍날이면 김밥100줄 쌌습니다 그리고 3끼 다 김밥 먹었죠 ㅎㅎ
195 럭키포인트 당첨!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 카드값줘체리
- 작성일
운동회때는 특유에 냄새가 아직도 생각남 화약냄새 리벌버 장난총에 6연발 화약 넣어서 방아쇠 당기면 화약 터지면서 총소리 비스무리하게 남
34 럭키포인트 당첨!
옥수수차님의 댓글
- 옥수수차
- 작성일
한 반 50여명에 10반이 넘는 학교도 있었음 한 학년 500명, 6학년까지 3000명 엄마만 와도 3000명이 추가로 모이는데 친척이나 조부모님도 오시고 그랬음
106 럭키포인트 당첨!
모태솔로님의 댓글
- 모태솔로
- 작성일
79년생 한반 50~55명씩 2~3학년은 교실 부족해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받음
171 럭키포인트 당첨!
백마탄왕자님의 댓글
- 백마탄왕자
- 작성일
저 꼬마신랑인가 저거 연습 하던거 기억나네 막 반에서 인기없는여자애 붙여줘서 속상했는데
145 럭키포인트 당첨!
아차산역님의 댓글
- 아차산역
- 작성일
마을 잔치 였지 ㅎㅎㅎ나 나온 국민학교 100년 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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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뱃살님의 댓글
- 참치뱃살
- 작성일
냉차팔던 구르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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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건죄님의 댓글
- 못생긴건죄
- 작성일
당시 부모님이 안계시거나 가난한 아이들은 더욱 소외받는 날이기도 했죠.. 지금은 급식도 하고 준비물도 학교에서 준비해주는게 참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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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님의 댓글
- 아메리카
- 작성일
그 넓은 운동장에 사람이 꽉차서 부모님에 조부모까지 모시고 와서 잔치 잔치 시끌시끌 즐거운 하루 였는데 그 하루를 위해 며칠간 연습한건 힘들었지만 ㅎㅎㅎ
25 럭키포인트 당첨!
블라블라님의 댓글
- 블라블라
- 작성일
콩알탄도 많이 샀었죠 ㅋㅋㅋ 피리빵 같은 폭죽도 많이 하고
139 럭키포인트 당첨!
아임유어러브님의 댓글
- 아임유어러브
- 작성일
추억돋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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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운동회 그립다 ㅎㅎㅎ
156 럭키포인트 당첨!
매냐답님의 댓글
- 매냐답
- 작성일
즐거웟엇지ㅋ
155 럭키포인트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