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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유토크
미국에서 또 벌어진 레전드사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노숙자
- 작성일
본문
1. 엄마랑 말싸움한 37살 아들이 친구랑 놀겠다고 나감
2. 대충 집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비번인 경찰이 몰던 차에 치여서 죽음
3. 해당 경찰이 근무하던 경찰서에 실종신고가 들어왔고, 아마 이 때 시체의 이름이랑 유족의 이름을 알게 된 듯
4. 경찰은 시체를 시체공시소에 넣음.
5. 시체를 찾았다는 말을 안해줬기 때문에 유족이 시체를 찾아가지 않음
6. 몇달이 지난 이후에도 시체를 아무도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시체는 대충 무연고자가 돼서 공동묘지에 묻힘.
7. 실종신고에 '우린 못찾았다'라고 하던 담당 수사관이 은퇴함
8. 신임 수사관이 배정되고 나서 사건이 알려짐
9. 주정부는 무연고자 시체를 $250받고 유족한테 팔았다.
뭐... 주정부가 돈받은거야 메뉴얼인 것 같으니 경찰에게 청구하면 되겠지만....
이러니 시위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시위가 끊이질 않지..
2. 대충 집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비번인 경찰이 몰던 차에 치여서 죽음
3. 해당 경찰이 근무하던 경찰서에 실종신고가 들어왔고, 아마 이 때 시체의 이름이랑 유족의 이름을 알게 된 듯
4. 경찰은 시체를 시체공시소에 넣음.
5. 시체를 찾았다는 말을 안해줬기 때문에 유족이 시체를 찾아가지 않음
6. 몇달이 지난 이후에도 시체를 아무도 찾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시체는 대충 무연고자가 돼서 공동묘지에 묻힘.
7. 실종신고에 '우린 못찾았다'라고 하던 담당 수사관이 은퇴함
8. 신임 수사관이 배정되고 나서 사건이 알려짐
9. 주정부는 무연고자 시체를 $250받고 유족한테 팔았다.
뭐... 주정부가 돈받은거야 메뉴얼인 것 같으니 경찰에게 청구하면 되겠지만....
이러니 시위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시위가 끊이질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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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미국이 pc빔 맞는건 뭐 지들 업보라고 생각하는데 왜 우리까지 쳐맞아야되는게 빡침
153 럭키포인트 당첨!
건설소장님의 댓글
- 건설소장
- 작성일
죽음도 안타까운데 시체 찾는 과정도 레전드네
198 럭키포인트 당첨!
앙드레김님의 댓글
- 앙드레김
- 작성일
흑인이라서 당한거 백인이나 아시아인이였어도 이런일은 안 생김 제2의 조지 플루이드 사태 터지겠네
17 럭키포인트 당첨!
육개장사발면님의 댓글
- 육개장사발면
- 작성일
미국은 대도시 경찰은 그래 인적 수준이 나쁘지 않은데 중소도시 이하로 가면 진짜 쓰레기들이 경찰 많이 한다더만
188 럭키포인트 당첨!
하이루님의 댓글
- 하이루
- 작성일
건승하세요
178 럭키포인트 당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