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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형 구형에...정유정 울먹이며 "중국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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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절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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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출석한 정유정은 재판장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정유정은 준비해 온 쪽지를 꺼내들고 울먹이며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께 죄송하다", "사회생활에 대비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사회에 돌아가면 법을 지키며 살겠다"고 말했다.
정유정의 변호인은 불우한 가정환경에 따른 심신 미약과 양극성 장애 등을 주장하며 감경을 호소했다.
재판부는 정유정의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전으로 지정했다.
정유정의 변호인은 불우한 가정환경에 따른 심신 미약과 양극성 장애 등을 주장하며 감경을 호소했다.
재판부는 정유정의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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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농심너구리님의 댓글
- 농심너구리
- 작성일
20대 청춘을 죽여놓고 지는 미래를 그리고 있네 시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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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님의 댓글
- 커피빈
- 작성일
정유정 반성문에 30살 전에 사회복귀하게 해달라고 해서 판사들이 당황했다는데
31 럭키포인트 당첨!
면접본알바님의 댓글
- 면접본알바
- 작성일
감형 없는 무기징역이 필요한 이유임.
11 럭키포인트 당첨!
후기전문가님의 댓글
- 후기전문가
- 작성일
계획 살인에 토막까지 낸거는 아무리해도 안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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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님의 댓글
- 대졸백수
- 작성일
심신미약은 좀 없애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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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님의 댓글
- 하이루
- 작성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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