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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가슴을 찡하게 만든 쌀 구매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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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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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타코야키문어님의 댓글
- 타코야키문어
- 작성일
흉진 상처도 시간 지나면 그 때를 곱씹게 하는 매개체가 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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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인형님의 댓글
- 알까기인형
- 작성일
정미소씨는 좋겠다.. 따님이 저렇게 효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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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밀크님의 댓글
- 후레쉬밀크
- 작성일
울엄마도 보리밥 싫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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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님의 댓글
- 있잖아
- 작성일
우리 할아버지 입맛 까다로워서 갓지은 밥 아니면 절대 안 드셔갖고 할머니가 고생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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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님의 댓글
- 자객
- 작성일
이젠 그게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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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추님의 댓글
- 야마추
- 작성일
요즘은 정미소 자체가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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