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게임들은 출시당시 신드롬을 일으킴과 동시에 아직까지도 잘나가는 현역 레전드이며 TL에게는 높은 산봉우리와 같은 게임이며 농담으로라도 이 게임들과는 비교해서는 안된다.


위 게임들은 지금은 망했지만 전성기때는 매우 잘나갔던 게임이며 누군가에게는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 추억의 게임이다. 역시 TL은 비교대상으로 언급조차 하면 안된다.



"그래ㅋㅋ TL은 이런 게임이랑 비교해야지 ㅅㅂㅋㅋㅋ"



??? 드래곤볼RPG가 진짜 개좆으로보이노? 위 게임들은 오픈빨이라는걸 받고 PC방 점유율 10위 안쪽으로는 찍먹해본 게임들이다. 시작하자마자 0.3%로 꼬라박으며 바둑이 하이로우 밑에서 놀고있는 TL에게는 버거운 존재들이다.


"이건 대체 뭔겜이야 씨발;" 싶겠지만, 그렇다. 쓰론 오브 리버티는 딱 이 수준의 게임이다.



3년만 지나도 게임 커뮤니티에 이름을 언급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게 대체 뭔겜인데 씨발아" 소리를 듣거나 기껏해야 "아~ 그거 NC에서 5년 넘게 돈 존나써서 만든건데 짱깨들만 좀 하다 개좆망하고 섭종한게임임ㅋ" 라는 소리를 듣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