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토크
주한미군 병사가 회고하는 60년대 한국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내돈내놔
- 작성일
본문
우리는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는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킨다' 라는 이유로
나이 20살에 느닷없이 지구 반대편의 찢어지게 가난한 최빈국으로 끌려가면
그 나라 사람들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그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을까?
나이 20살에 느닷없이 지구 반대편의 찢어지게 가난한 최빈국으로 끌려가면
그 나라 사람들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그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을까?
관련자료
댓글 5개
글래머에이터님의 댓글
- 글래머에이터
- 작성일
내 평생 소원이 반미,반일하면서 아이폰 쓰고 일본 여행가는 새끼들 북송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160 럭키포인트 당첨!
오즈의마법사님의 댓글
- 오즈의마법사
- 작성일
저랬던 나라가 어케 멕시코 필리핀 제낀거노 ㅋㅋㅋㅋㅋㅋㅋ
155 럭키포인트 당첨!
루돌프가슴커님의 댓글
- 루돌프가슴커
- 작성일
왠지 씁쓸해 진다....
115 럭키포인트 당첨!
비만고양이님의 댓글
- 비만고양이
- 작성일
김성모 남깡여창세계관이 ㄹㅇ 괜히 남깡여창이 아니여 ㅋㅋㅋㅋ
118 럭키포인트 당첨!
네버다이님의 댓글
- 네버다이
- 작성일
신기하네..
60 럭키포인트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