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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女 ㄷㄷㄷ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변기왕랄프
- 작성일
본문
글쓴이 A씨는 "독감이라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며 "수액실 불도 꺼놔서 어두컴컴한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결국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어서 피가 역류했다, 결국 내가 바늘을 뽑았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ㄷㄷ...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ㄷㄷ...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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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왕밤빵님의 댓글
- 왕밤빵
- 작성일
얼마나 집에 빨리가고싶었으면 저걸 확인도 안하고 가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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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의하루님의 댓글
- 생바의하루
- 작성일
사과로 퉁치기 ㅋㅋㅋ
에볼좆문가님의 댓글
- 에볼좆문가
- 작성일
정맥주사라 대충 뽑아도 죽진않음
피멍이 생기고 기분이더러움
피멍이 생기고 기분이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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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악마님의 댓글
- 굵은악마
- 작성일
수액 한번 더 놔줬다는 말이 뭔가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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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빳따님의 댓글
- 강빳따
- 작성일
사형제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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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뉴스님의 댓글
- 오늘의뉴스
- 작성일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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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님의 댓글
- 자객
- 작성일
똘아이 병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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