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전쟁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너무 강압적으로 궁지에 몰면 북한이 어떤짓을 할 지 모르는데
이 정부는 너무 강강 밖에 모르니 불안한 건 사실...

석열아.... 달래가면서 조심 스럽게 가자... 대화도 하고....
말을 안 들어 쳐먹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