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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이번 주말' 이제는 진짜 류현진 차례, SD-마이애미-볼티모어-보스턴-피츠버그 선택지는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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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절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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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도 '다저스가 팩스턴과의 계약을 마무리하면 올해 페이롤이 뉴욕 메츠를 제치고 1위가 된다. 팩스턴의 계약 규모는 1200만달러 선'이라고 확정적으로 보도했다.

이에 따라 팩스턴과 비슷한 처지의 FA 류현진의 거취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15일 본격 개장한 FA 시장에서 류현진은 이날까지도 계약 소식을 전해오지 않았다. 당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에 관심이 큰 구단들이 상당히 많다. 류현진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던진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따라 팩스턴과 비슷한 처지의 FA 류현진의 거취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15일 본격 개장한 FA 시장에서 류현진은 이날까지도 계약 소식을 전해오지 않았다. 당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에 관심이 큰 구단들이 상당히 많다. 류현진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던진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최근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의 예상 행선지를 다양하게 내놓았다. 지난 21일 SI의 '인사이드 더 파드리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류현진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고, 22일에는 마이애미 팬 매체 '말린 마니악(Marlin Maniac)'이 '마이애미 말린스가 류현진과 계약할까? 투수진 강화에 있어 단기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류현진과 1년 계약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23일 SI의 '인사이드 더 에이스(Inside The A's)'가 '오클랜드가 FA 시장에서 뭔가를 해야 한다. 베테랑 선발투수 류현진과 계약하라'고 주장했다.

팩스턴은 이번 FA 선발투수 시장에서 류현진과 같은 부류로 평가받아왔다. 같은 좌완인데다 나이와 팔꿈치 수술 경력, 지난해 복귀했다는 점에서 비슷하기 때문이다. 팩스턴이 1200만달러 계약을 받아들였다면, 그보다 한 살 많은 류현진도 1년 계약에 1100만~1300만달러 정도의 오퍼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저스도 사실 류현진을 영입할 수 있었지만, 팩스턴을 선택함으로써 류현진이 '친정'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사실상 소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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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기차님의 댓글

  • 현기차
  • 작성일
현진이형 어디로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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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전문님의 댓글

  • 마틴전문
  • 작성일
어디로 가도 잘됐으면 좋겠다
80 럭키포인트 당첨!

에볼좆문가님의 댓글

  • 에볼좆문가
  • 작성일
다저스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ㅠ
94 럭키포인트 당첨!

자객님의 댓글

  • 자객
  • 작성일
천천히 골라도 될듯,,, 국내 복귀하면 제일 좋고...
늙어서 오지말고 잘 던질때 국내오는게 예의
74 럭키포인트 당첨!

난다리작살님의 댓글

  • 난다리작살
  • 작성일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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