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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여자 상담원 설레게 만드는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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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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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투 자체가 저런 말투고 항상 감사합니다가 입에 습관이라 그런지
지금 여자친구가 그런거때문에 반했다고 하더라
종종 어르신분들 만나도 난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아버지 어머니가 참 훌륭하신 분 같다 라는 소리도 들었음
은근 기분 좋음
지금 여자친구가 그런거때문에 반했다고 하더라
종종 어르신분들 만나도 난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아버지 어머니가 참 훌륭하신 분 같다 라는 소리도 들었음
은근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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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기싱꾸꼬또님의 댓글
- 기싱꾸꼬또
- 작성일
횟집에서 무슨 회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본담에 "널 좋아회~"가 더효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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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님의 댓글
- 도끼
- 작성일
상담원들 일할때 목소리랑 평소목소리 존나 다르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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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아빠님의 댓글
- 밍키아빠
- 작성일
서든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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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 카드값줘체리
- 작성일
콜센터..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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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님의 댓글
- 자객
- 작성일
얼굴을 봤으면 설레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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