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뀔 때까지 국가대표 축구 절대 안 보는건 확정이고
여태까진 선수들 감독 쉴드치는건 참고 넘겼는데 감독 그만 쉴드치고 이제는 좀 나서면 어떻겠나.
아무리 백날 전문가가 날뛰어도 보는 시청자들이 날뛰어도 안 바뀔거라는 전망이 들어맞고 있는거같잖아.
선수들이 입장 변화가 없다면 선수들은 지금 현 상황을 문제 없다고 판단했다라고밖에 나는 생각 할 수가 없음.
이렇게 여론이 거의 만장일치인데.. 심지어 뉴스에 나가서도 패널들이 똑같이 말을 해.
다시한번 말하지만 바뀔 때까지 국가대표 축구 단 한경기도 안 볼거고 단 하나의 소식도 보지 않을거다.
바뀔 때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