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라이브 TV 방송은 필드 근처 스탠드에서 발을 들고 있는 보엘리의 장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보도로 인해 영상이 입소문을 타게 되었고, 일부 시청자들은 그가 코를 파고 그것을 먹는 것처럼 보였다고 비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금까지 약 8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댓글에는 해당 행위가 완전히 혐오스럽다는 팬들의 댓글이 가득합니하다.

한 X 유저는 이를 본 후 "역겹다"고 말했고, 다른 유저는 충격을 받고 "진짜 ㅈㄴ역겹다."라고 썼습니다.

세 번째 유저는 “빌어먹게 형편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그가 경기 중에 단순히 "더블 코딱지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농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