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새로운 선수를 주시하면서도 현재 팀 내 최고의 선수의 잔류를 보장하면서 새로운 여름을 맞이할 것이다.

앙제 포스테코글루의 첫 번째 시즌은 긍정적인 시즌이었다. 때때로 부진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공격 축구는 서포터들을 기쁘게 했다.

물론, 여름에 해리 케인이 이적하면서, 많은 토트넘 선수들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서야 했다.

실제로 그 단계를 밟은 사람 중 한 명은 현재 캡틴인 손흥민이었다. 이 한국인은 이미 시즌 14골을 넣는 등 핵심적인 존재였다.

그리고 최근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실망스러운 아시안컵을 견뎌낸 후, 스카이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브리지는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놓고 계속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 진행 중

스퍼스에 있어 손흥민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면서, 브리지는 클럽이 새로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필사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네, 아직 진행 중이에요. 현실 그대로를 말하자면, 이 선수는 필드 위에서 훌륭할 뿐만 아니라 구단의 뛰어난 홍보대사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축구에 있어 핵심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해리 케인의 뒤를 이어 클럽의 주장을 맡아 훌륭하게 이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아시안컵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시안컵에서 일이 이루어진 방식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했습니다. 저는 그가 위르겐 클린스만과 세계 최고의 관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가 돌아오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브리지는 말했다.

손흥민은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손흥민은 2015년 22m 파운드에 계약한 이후 항상 토트넘의 슈퍼스타였다.

지난 여름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난 이후, 그는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따라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원하는 만큼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 손흥민은 이미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엄청난 연봉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연봉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며, 그가 이적을 원하는 징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