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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2000명 증원 백지화, 0명 의미하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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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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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연세대 의대 교수)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 악화의 출발점은 의사 집단에 대한 비아냥과 겁박”이라고 강조한 뒤
“의대 입학정원 문제는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2000명은 의대에서 도저히 교육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수용
불가하다”며 “올바른 교육과 적절한 수련을 받을 기회가 박탈되는 상황은
협의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꼬리를 내리면서 협상 테이블이 열리겠네요
합리적인 선에서 양 당사자가 협의 해서 국민들에게 불편이 없으면 합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 악화의 출발점은 의사 집단에 대한 비아냥과 겁박”이라고 강조한 뒤
“의대 입학정원 문제는 논의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2000명은 의대에서 도저히 교육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수용
불가하다”며 “올바른 교육과 적절한 수련을 받을 기회가 박탈되는 상황은
협의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꼬리를 내리면서 협상 테이블이 열리겠네요
합리적인 선에서 양 당사자가 협의 해서 국민들에게 불편이 없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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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벌렁벌렁님의 댓글
- 벌렁벌렁
- 작성일
시발놈들 저렇게 단체 행동하면 군대 보내야대
3 럭키포인트 당첨!
이제다시는님의 댓글
- 이제다시는
- 작성일
참 답이없다
93 럭키포인트 당첨!
건전한토토님의 댓글
- 건전한토토
- 작성일
에효 다들 밥그릇 지키기 바쁘구나
66 럭키포인트 당첨!
수진이님의 댓글
- 수진이
- 작성일
요즘 산부인과랑 소아과가 힘들다고한더...저출산 힘드네 힘들어
39 럭키포인트 당첨!
안전한날님의 댓글
- 안전한날
- 작성일
우리나라 어쩌냐 점점 망해가는거같다
28 럭키포인트 당첨!
황소막창님의 댓글
- 황소막창
- 작성일
IMF 한번 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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