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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가장 민망한 자리.jpg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노숙자
- 작성일
본문
아주 예전에 이코노미타고 출장 다닐때,
I'm well educated physically strong young man and also well understood the obligation of the exit side seat.
라는 말로 운을 떼기 시작해서 비상구 좌석 달라고 거의 매번 말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그 때는 인터넷을 좌석 배정하던 시절이 아니라 ^^
열번 말하면 3~4번 정도는 받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이렇게 어필하면 줄라나 모르겠네요.
I'm well educated physically strong young man and also well understood the obligation of the exit side seat.
라는 말로 운을 떼기 시작해서 비상구 좌석 달라고 거의 매번 말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그 때는 인터넷을 좌석 배정하던 시절이 아니라 ^^
열번 말하면 3~4번 정도는 받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이렇게 어필하면 줄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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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나 초딩 때 승무원 누나가 귀엽다고 몇 살이냐 물어봤었는데 ㅋㅋ
27 럭키포인트 당첨!
자객님의 댓글
- 자객
- 작성일
민망한 자리이긴 하네요
54 럭키포인트 당첨!
못생긴건죄님의 댓글
- 못생긴건죄
- 작성일
나어렷을때 혼자 비행기타고 제주도 부산와따가따 할때 저자리만 앉앗는데 이쁜 누나들 봐서 좋앗음
47 럭키포인트 당첨!
참치뱃살님의 댓글
- 참치뱃살
- 작성일
이 글 보고 비상구 쪽 자리 예약했다
21 럭키포인트 당첨!
다덤벼라님의 댓글
- 다덤벼라
- 작성일
예전엔 물어보면 종종 주던데 요즘 몇몇항공사는 돈받고 파는듯
이제다시는님의 댓글
- 이제다시는
- 작성일
민망해보이네요
96 럭키포인트 당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