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발정기가 났는지 엄청 미친듯이 땡기는 날이었다....

직감적으로 오늘은 무조건 쩍을 쳐야겠다... 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매일 드는 생각이다.



엄청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가 갑자기 어플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해외 어딜 가든 그 지역 미팅 어플이 있듯이 하노이도 있다. 그래서 바로 연락을 해본다.ㅋㅋ

이 여자에게 바로 메세지를 보낸다 ㅋㅋ



프로필 사진을 보니 괜찮아보이고 내가 원하던 얼굴이었다 ㅋㅋ
외모도 그렇고 제발 술집 여자가 아닌 일반인이길 바랬다 ㅋㅋ

155cm, 43키로 ㅎㄷㄷ
딱 좋은 키에 몸매다ㅋㅋ 너무 마르면 아픔 ㅋㅋㅋ

우선 일정이 끝난 후 연락해서 데리러 간다 ㅋㅋ 진짜 맛있겠다 라는 생각만 하고 갔던거 같ㄷ ㅏㅋㅋ

정해진 시간에 늦지않고 만났지만,,,, 아주 촌스런 옷차임에 시골 처녀가 걸어오는 느낌이였다ㅋㅋ 나름 베트남에서는
알아주는 페션인가 보다 ㅋㅋㅋㅋ 귀엽다 ㅋㅋ

우선 차에 태워서 그녀의 얼굴과 몸을 바라봤다 ㅋㅋ 솔직히 술집 여자랑만 떡 치다가 일반인이랑 떡친다는 생각에
매우 신나있었다 ㅋㅋㅋ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가슴이다 ㅋㅋ 졸라 예쁘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온건지 향이 너무 좋았다.

em oi~~~~ bo khau trang di~~~~~
(마스크좀 벗어봐~~)

마스크를 안벗으려고 해서 몇번은 물어본거 같다 ㅋㅋ
그러니까 딱 벗는순간.... 뚜둥!!

내가 봤던 여자와 다른 여자가 앞에 있었다 ㅋㅋㅋ 시파 당했다고 생각을 했다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귀엽게 생기긴 했지만, 그 순간 내 고추는 조금씩작아졌다....ㅡㅡ

그래도 만났으니 떡은 쳐야겠고....

em oi~~ di dau di chach san a?????
(어디로 갈까? 호텔로 바로 갈까?)
anh oi~~~ di quan cafe nhe. chung ta di uong cafe va noi chuyen sau thoai mai hon nhe~~~
(오빵 카페로 가요. 차 한잔 마시고 이야기나누면 편해질거에요)

마지못해 카페로 갔다.. 이미 실망한 나는 우선 저렴한 카페로 가서 한잔 사주며 대화를 나눴다..

나이는 96년생,, 너무 착하고 나한테 이상한 짓을 안할거 같다는 안심이 들었다 ㅋㅋ

우선 대화가 통해서 1시간정도 이야기를 하고 호텔로 향했다..

이 여자는 싱글맘이었다. 가슴은 나름 어려서 쳐지진 않았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딱 두번 떡치고 돈 주고 보냈다. 다음에 심심하면 또 부를거 같다. 나름 경험이 있다가 스킬은 좋았다.



암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당 ㅋㅋㅋ

다음에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