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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엄마 숨지자 두 딸도 극단 선택한 듯…집에서 유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플뱅타이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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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0대면 사실만큼 사셨는대
두딸이 자살할만큼 죄책감이 큰거였을까...
아님 지쳐서 내려놓은건가... 하....
두딸이 자살할만큼 죄책감이 큰거였을까...
아님 지쳐서 내려놓은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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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블랙잭맨님의 댓글
- 블랙잭맨
- 작성일
죄책감보단 그냥 삶에 지친게 아닐까 싶음
나이도 나이인지라 밝고 창창한 미래를 그리기도 불가능하고 삶이 힘드니 비관적이셨을듯
나이도 나이인지라 밝고 창창한 미래를 그리기도 불가능하고 삶이 힘드니 비관적이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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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의하루님의 댓글
- 생바의하루
- 작성일
진짜 암만큼이나 치매 치료제가 시급한것 같다
서로에게 너무 고통ㅜㅜ
서로에게 너무 고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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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년님의 댓글
- 엽기적인그년
- 작성일
고령화가 심화될수록 간호 간병제도가 훨씬 더 필요해질거다
현시스템으론 가정에서 버틸수가 없음
현시스템으론 가정에서 버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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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신18님의 댓글
- 카라신18
- 작성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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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는님의 댓글
- 이제다시는
- 작성일
아이고 요즘 자살이 너무 많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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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왕랄프님의 댓글
- 변기왕랄프
- 작성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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