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간지 얼마 안되었을때 입니다.
베트남은 다니면서 여긴 안전한 곳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날따라 뭔가 긴장이 되서 항상 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가 존재하니 늘 경개를  해야하고 조심해야하는걸 한번씩 느끼긴했습니다.

얼마 안되었을대 만났던 파트너가 저희 집에 오던 날이었습니다.
그녀와 대화도 많이 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집에 도착을 하니 경계가 풀리고, 저희 둘만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안정감이 더해지니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돌진을 했습니다 ㅋㅋ

들어오자 마자 보고싶다고 진심어린 말과 포옹과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뭐가 그렇게 그리웠는지, 심장이 막 뛰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얼마 안걸리고 서로 본능에 출실합니다..

오감이 집중된 손끝으로 그녀를 느끼며, 나름 부드러운 손길로,, 이미 허물어진 장벽들을 하나 둘 정복해나가기 시작했다..
괴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웅켜쥐기엔 딱 적당한 ㅁㄷ를 지나고, 벌써 부터 촉촉해진 그녀의 그곳을 확인하고, 슬쩍 코를 박으며 향기까지 확인하는 것으로 모단 점검이 끝이 났다..

오랜기간 술로 만들어진 흐믈거리는 제 몸뚱이에 대비되면,, 요가로 다져진 20대 초반의 탄력있는 몸은..
그 곳까지도 탄력이 넘침도 모자라, 잠시도 쉬지않는 꿈틀거림에..
난 소름이 돋았다. 그간의 제 경험을 겸손하게 만들어 보리는 그녀의 모든것..
그만하기 싫은 정도로 제 모든 의지를 불태웠지요...

그렇게 밤새 3번의 절정을 부르르 떨림을 통해 제게 전해주고
그녀의에 화산이라는 별명을,, 그녀는 저에게 몬스터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죠..
다른 연인과 다른 바 없는 친밀감으로 제 일정을 취소하고 그녀에게 올인을 해도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함께 맞이한 아침.. 일찍 깨우고는 서둘러 그녀와 함께 쌀국수를 먹고, 집으로 보냈죠..
머리속에 계속 생각나는 그녀를 다시 저녁에 불렀습니다.
마침내 알겠다가 하며 저녁이 될때쯤 출발했다고 연락이 오니 다시 심장이 두근두근 ㅋㅋ

이번에는 그냥 케리어에 짐을 싸왔네요 ㅋㅋㅋㅋㅋ 케리어를 가지고 들어오는 모습이 아직도 너무 귀여웠네요 ㅋㅋ
그날 밤부터,, 저는 내 몸에 있는 ㅈㅇ을 그냥 다 쏟아 부은거 같네요.. ㅋㅋ


실물 사진입니다 ㅋㅋ 사진은 절때 못찍게해서 뒷모습이라도 찍게 해달라고해서 찍었습니다 ㅋㅋ
몸매 뒤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

암튼 오늘도 이렇게 썰을 풀었네요 ㅋㅋㅋ
오늘도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