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다녔던 불건전 마사지 소개를 해드릴게요
항상 페턴은 똑같이 커피한단 하고, 시간이 많이 남을땐 한번씩 하는게 있죠 ㅋㅋ
오늘은 한방빼주러 가자~~~~~ 어슬렁 어슬렁 그랩 쎄마이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원래 저는 ㅂㄱㅁ, ㄷㄸㅂ, 이발소는 거의 가지 않지만, ㅅㅅㅇㄴ는 인정하는 곳이어서 가보기로 합니다.

우선 예약은 필수이니 전화로 예약을 합니다. 여기 사장님 포스있게 잘생겼어욬ㅋㅋ

예약했던 아이가 조금 늦는다고 사장님이 추천해준 아이로 고르고 방으로 들어섭니다.



이렇게 그냥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ㅋㅋ 대부분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게 신기하게 기다릴때는 항상 떨려요 ㅋㅋ 이번에는 얼마나 괜찮은 아이가 들어올지 ㅋㅋ
하지만 잠시후 스머프만한 아이가 들어옵니다 ㅋㅋ
미드가 살아있습니다. 작고 있을건 다 있는 전형적인 ㅋㄲㅇ 몸매, 잠시후에 돌격할 미사일 같아요 ㅋㅋㅋ
생글생글 거리는게 귀엽습니다 ㅋㅋ



둘이 욕소에서 시원하고 깔끔하게 샤워 때리고,
어쩌구, 저쩌그 할건 다 해보고 ㅋㅋㅋㅋ 저보고 멋있다고 칭찬도 하고, 잘하는 둥 ㅋㅋ 별말을 다해주네요 ㅋㅋ
20살 짜리가 귀엽긴한데, 기분은 오묘합니다ㅋㅋ 흑흑

둘이 ZOLA 친구 맺고, 기념사진 한방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비스 사진 하나 더 투척 ㅋㅋ



참고로 마지막건 허락 맡고 찍었어요 ㅋㅋ

한번씩 물빼줄때 오는 곳이라서 한명만 쵸이스 하기 싫어서 돌아가면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