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트남에 오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은 살았습니다. ㅋㅋ
제가 매일 유흥에 미쳐 살고 있지는 않음을 알아줬으면 합니다ㅋㅋ
손님들이 자주 와서 자주 가는건 맞지만 매일 가는건 아니랍니다 ㅋㅋ

암튼 제가 오늘 올리는것도 1년 전 쯤에 친구가 놀러왔던 기록입니당 ㅋㅋ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랑 미딩이발소로 이동을 합니다.
관리를 받으니 아주 개운한 기분으로 한국 식당 백반을 먹습니다 ㅋㅋ
그리고 집에서 잠시 쉬고, 친구랑 심각한 대화를 합니다.. 이따가 ㅁㅁㅅㅈ로 갈지, ㅎㅈㄸㅁㅇ으로 갈지 고민합니다.
결국 ㅁㅁㅅㅈ으로 결정하고 출근부 확인하고 전화 예정 ㄱㄱ.
그렇게 한차례 전투가 끝난 후 다시 친구랑 쉽니다 ㅋㅋ
둘지 저녁겸 삼겹살 먹고 다시 고민을 합니다ㅋㅋ 오늘은 어디로 갈지...ㅋㅋ
그래서 결국 ㄱㄹㅇㅋ ㄱㄱㄱㄱㄱㄱ

참고로 여긴 한국식 ㄱㄹㅇㅋ 입니다 화려하지 않아요 ㅋㅋ 저렴합니다 ㅋㅋㅋ


친구랑 둘이 목적은 하나 ㅋㅋ 얼굴 예쁜 아이랑 놀고 빨고 하는것 ㅋㅋ
친구가 ㅅㅅ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하루에 몇번씩 하는 친구입니다 ㅋㅋ
저도 이럴때만 많이 하죠...ㅋㅋ




나름 몸매도 괜찮고 스킬이 좋았던 아이입니다.
우선 냄새가 안나서 좋았고, 부끄럼이 좀 있는 친구라서 수줍어하는 모습에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베트남오면 저렴한 맛에 한번쯤 올만 합니다 ㅋㅋㅋ
쵸이스가 중요하죠 ㅋㅋ

금요일이네요 ㅋ 다들 오늘 화이팅하고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