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16일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2024년 외교청서’를 각의 의결했다.

또 한국 대법원이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규정과 관련, ‘파트너’로 표현했다.
2010년 이후 14년만에 한국을 파트너로 표현하고, 한국과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명시한 것이다.

이날 일본 내각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각의 의결했다.
일본 외무성은 매년 4월 국제 정세와 일본 외교활동을 기록한 백서인 외교청서를 발표한다.

이런 나라에 빌 붙는 이 윤정부..........
핵 오염수 방출하더라도 한마이도 못하는 이 윤정부.........
강제동원 피해 금액을 일본이 아닌 국내기업에서 배상하라는 이 윤정부.......
3년은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