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번주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아침에 밤새 함께한 아이를 그랩태워 집으로 보낸 후,
조는 조금 더 잠을 잡니다..
오후에 골프 라운딩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에 앞서 ㅍㄷㅇ를 갈 계획이라 조금이라도 기력 회복이 필요합니다 ㅋㅋ
내 소중이가 조금 쓰라리고 부어있는 느낌이랄까....ㅠ

11시쯤 지인과 ㅍㅌㅇ으로 출발..
우선 저도 많이 다니긴 하지만 안가본 곳이 많다는 점.. 왜냐? 가는 곳만 가기 때문입니다 ㅋㅋ

다른 쪽으로 가격이랑 와꾸 확인 완료.

하지만 당연히 마음에 드는 애들은 모두모두 바쁨...ㅠㅠ

추천을 부탁했더니 저보다 덩치 큰년이 들어와서.. 식겁하며,,
체인지!!@!@!@!@!@!!!!

워낙 엄청난 아이를 본 뒤라 두번째 들어온 아이는 오케이...

사람을 다룰줄 아는 아이가 들어와.
적극적으로 내 손을 자기 ㄱㅅ에 가져다 댑니다.... 살짝 잡아주니 자기손을 덧데어
꽉 짜줍니다 빨리 더 쎄게 잡으라고...ㅎㄷㄷ
그러니 이번에는 제 오른손을 자기 ㅂㅈ로 데리고 갑니다. 자세가 많이 불편했는데 그 와중에 제 손가락을 잡더니
안으로 넣어버립니다... 왼손은 ㄱㅅ 잡고,, 오른손은 ㄷㄱ탐험을 하는 이 어색한 자세 ...ㅋㅋㅋ 내 소중이는 다시한번
올라오고 쓰라린건 사라지고 부어있는 느낌은 더 심해지고 ㅋㅋㅋ

우선 아이가 적극적으로 하니 기분도 좋고, 어제 무리했던 생각도 아예 사라지고..ㅋㅋ
이제 더 나올것도 없는데 시원하게 쌌네요 ㅋㅋ
마음에 드는 아이였습니다 ㅋㅋㅋ
급해서 그렇게 한건지, 아님 좋아서 그런건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한마디 하네요... "오빠 존나 맛있어" "너무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 멘트는 어딜 가든 듣죠 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좀 덩치 있어 보일 수 있지만 나쁘지 않은 몸매입니다 ㅋㅋ

ㅍㅌㅇ까지 정복했으니, 이제 지인과 라운딩 하러 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