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ㅋㅋ 오늘은 간단하게 작성을하려고 합니다 ㅠ 왜냐...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ㅋㅋ



역시 베트남은 마사지죠 ㅋㅋㅋ 여기 자주 오는 단골집인데
항상 술마시고 오는 곳이랍니다 ㅋㅋㅋ
오늘은 혼자 왔어요 ㅋㅋㅋ
암튼,....
지명하이를 불러서 션하게 몸좀 풀고, 며칠동안 술에 쩔어서 한번쯤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거죠 ㅋㅋㅋ

지명아이는 사실 마사지를 좀 잘해서 데리고 있습니다 ㅋㅋ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우선 냄새가 안나고, 스킬리 좋습니다 ㅋㅋ
사실 베트남에 사는게 이 맛에 사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ㅋㅋ 엄청 심플하죠 ㅋㅋㅋ



우리 아이는 청결을 엄청 챙기는 아이랍니다 ㅋㅋㅋ
뒷태는 살짝 없어보이지만 앞에 보면 지립니다 ㅋㅋㅋ
털도 적당하고 뭐 이런 생활 아주 만족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