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은 다 허락하에 가져왔습니다.. 아마도.ㅋㅋㅋ

저번달에 아이를 만나고, 그래도 다시 만나기로 해놓고 오기 또 한 이주전부터 읽씹 시전중이신
그래도 뭐 가면 볼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대놓고 씹어서 짝사랑하던 그녀 회사에에 가서 기다릴까도 해봤지만..
이 나이에 넘 추찹하게 이건 아닌거 같아서.. 포기...
아니 언젠간 인연 닿으면 하고 넘기려고 했지만 그 긴 시간 정말 너무 잘보내서 끊임없이 생각에 꼬리가 꼬리를 물고..

아무튼 생각을 잊기 위해서 다른 여자를 불러 봅니다...




이년... 살만 좀 덜쪘어도 내 취향인데..,.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겨서
살집이 있는거 빼고는 완벽한데..ㅠㅠ 그래도 뒷치기 할때 기가 막힘ㅋㅋ
나름 귀엽죠 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필 친한 동생이 놀러와서 다음날 ㄱㄹㅇㅋ를 가게 됩니다.

친한 동생은 돈 많고 개변태 같이 노는 친구가 많아서 항상 돈을 많이 들고와서
ㄱㄹㅇㅋ에서 돈을 펑펑 쓰는 친구가 역시나 잘 놀더군요 ㅋㅋㅋ


미친놈 돈 준다고 팬티 벗고 놀라고 했더니 그냥 난리가 난 애들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적극적으로 노는 애들이 아닌데... 오늘은 돈좀 벌어보려고 ㅋㅋㅋ

내 동생이 오면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돈 잘쓰는거 알거든요 ㅋㅋㅋㅋ

한번씩 아래 건들면 부끄러워하지만 소용없지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놀려면 돈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ㅋㅋ 당연히 노하우가 있어야죠 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뭐 똑같이 한명 데리고 집에 가서 떡치고 놀고
다음날 숙취로 죽고 ㅠㅠ
요즘 너무 힘들게 살고 있어요 ㅠㅠ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피곤해서요 좀 자야겠어요 ㅠ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