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담을 열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윤 대통령은 집무실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며 이 대표를 맞았다. 윤 대통령은 이후 민주당 측
배석자들과도 일일이 악수한 후 회담 테이블로 안내했다.

회담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 모두발언 후 의제 제한 없이 차담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1시간을 기본으로 하되 별도 시간제한을 두지 않기로 하면서 회담 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

뭔 얘기를 할 줄 모르겠으나 국민을 위한 민생에 대한
진정한 논의를 했으면 한다.
윤석열 탄핵도 좋은 주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