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바빠서 유흥 글을 못올렸네요 ㅋㅋ
사실 사진 찍은게 슬슬 바닥이나서 놀러 다닐겸 사진도 찍고 즐기러 다녔습니다 ㅋㅋ

오늘은 제가 한번씩 지인들오면 가는 로컬 가라오케입니다 ㅋㅋ
여기는 사실 아이들이 그저 그래서 잘 안가긴합니다 ㅋㅋ
쉽게 말하면 즐기러 가는 곳? 와꾸는 솔직히 그저 그래서 눈 좀 높으신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지인들과 놀러왔네요 ㅋㅋㅋ
우선 중요한거는 도착하기 전에 술이 좀 취해 있어야지 눈에 뵈는게 없어서 더 즐길 수 있습니다 ㅋㅋ
부끄러워하면 지는거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더욱 중요한거는 아이들 술을 엄청 줘야합니다 ㅋㅋ 그래야 애들도 부끄러움이 사라지면서
같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ㅋㅋ

 
(손 넣고 있는겁니다 ㅋㅋㅋ)

 

이렇게 슬슬 만지면서 놀기 시작을 합니다 ㅋㅋㅋㅋ
조금씩 주물러주면 좋다고 시동을 거는거죠 ㅋㅋㅋ

 

그러면 아이들이 슬슬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ㅋㅋ 당연히 팁을 줘야지 가능한거구요 ㅋㅋㅋ



슬슬 애들이 좋다고 올라탑니다 ㅋㅋㅋ 그러면 좋다고 부비부비를 해주는거죠.
여기서 ***흥분을 시켜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여기 저기 빨라고 할겁니다ㅋㅋ 그러면 애들 아래가 젖어 있는걸 느낄겁니다 ㅋㅋ

장점은 여기서 이렇게 즐길 수 있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본인 능력이라고 봅니다. (몰래해야함.)

단점은 전에 이야기 했던거 처럼 2차가 안된다는점.. (그래서 여기서 지칠때까지 놀고, 빨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놀고 마지막에는 단정하게 다시 옷 입는 모습니다 ㅋㅋ 이따 왠만한 사람들은 현타가 오겠지만,
여기 애들은 당연하듯이 갈아입고 다시 반겨줍니다 ㅋㅋ

우선 애들 와꾸, 몸매는 별로지만 한번씩 즐기러 가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지인들이 나이가 많은 분들이라면 환장을 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ㅋㅋ
지립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이랑 후기좀 더 모아서 올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