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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3대 의문점 .jpg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스윗중남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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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 제일신기함ㅋㅋ 먹고 죽는거 보고도 먹었다는건데 말이쉽지 내 옆사람이 먹고 죽었는데 복어를 다시 먹은건데ㅋㅋ 내가 어떻게 될지알고 먹었을까.ㅋㄱㄲ 포도를 말린건 저장의 목적같고 버터는 우유통들고 걷다가 발견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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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손만잡고자자님의 댓글
- 손만잡고자자
- 작성일
말린 음식은 지금 상식에서나 이해못하는거지 음식 장기보관 방법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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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님의 댓글
- 엘리스
- 작성일
버터는 우유를 용기에 넣고 다니다가 버터가 된게 아닐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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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아빠님의 댓글
- 밍키아빠
- 작성일
우유는 그럴만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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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줍줍님의 댓글
- 포인트줍줍
- 작성일
복어는 둘째치고...... 모든 발효의 핵심은 식량보존이지;;;; 처음은 누가뭐래도 "이거 먹어도 될까" 임.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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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는님의 댓글
- 이제다시는
- 작성일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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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님의 댓글
- 스미스
- 작성일
ㅋㅋㅋ최초로 우유먹을 생각한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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