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맛있는 베트남 음식, 여자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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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때리고 배가 고프다는 아이를 데리고 로컬 식당을 갑니다.
아지 저렴한 음식을 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뜨밤을 보내고.. 3번을 싸고... 아침에 일어나기 사실 참 힘들죠..ㅋㅋ
암튼 같이 taste vietnam에서 껌땀을 먹었습니다 ㅋㅋ
사진을 아주 뭐같이 찍었죠 ㅋㅋㅋ 배가 고파서 먹을뻔 한거.. 우선 후딱 찍었답니다 ㅋㅋ
점심도 맛있게 먹었겠다.. 슬슬 피곤해서 쉬어 가려고 하는데,,
이 아이가 오늘만 더 같이 보내면 안되겠냐는.. 말에..
한참을 고민합니다 ㅋㅋ
갑자기 훅 들어오는 멘트... 갑자기 자기를 오늘도 먹어주면 안되냐는.. ㅋㅋㅋㅋ
아이: 오늘 베트남 음식 먹을래?
나: 아까 먹었잖아.
아이: 아니~~ 그거 말고...ㅋㅋ 진짜 맛있는거.. 어제도 먹었잖아..
나: 아하 ㅋㅋㅋ 널 또 먹어도 되는거야?ㅋㅋ
아이: 언능가서 나 먹어주라
나: 가자 ㅋㅋㅋㅋㅋ 대신 오늘은 노콘으로 간다
아이: 아 그건 좀 그런데.. 우선 빨리 가자
도착해서 바로 벗어버리고 대충 닦는다고 하고 다시 한판 ㅋㅋㅋ
이아이는 할맛이 나는게 반응이 너무 좋음. 성감대가 목, 가슴 쪽인데 미친듯이 소리지름 ㅋㅋ
진짜 눈 돌아가는거 보면서 하니까 재밌음 ㅋㅋㅋ
그리고 무슨 분수쇼를 보듯이 물이 천장에 닿을듯한 젖음 아주 좋아요 ㅋㅋㅋ
냄새가 안나서 좋은거죠 ㅋㅋㅋ
암튼 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ㅋㅋ
분수쇼 보고싶으신 분 연락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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