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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구’ 주중대사, 막말 확인됐지만 징계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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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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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정재호 주중국대사에 대한 감사를 한 외교부는 정 대사가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파악했지만 징계할 사안은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
주중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인 제보자는 지난 3월7일 정 대사에게 폭언 등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신고서를 외교부 본부에 제출했고, 외교부는 4월15일부터 베이징 현지에 감사팀을
보내 열흘에 걸쳐 사실 관계 등을 조사했다.
여기서 결론?
어떠한 잘못 및 부정을 저질러도 윤석열 지인 및 가족이면 안전하다................. 나라꼴 잘 돌아간다.ㅠㅠ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파악했지만 징계할 사안은 아니라는 결론을 냈다.
주중대사관에 근무 중인 주재관인 제보자는 지난 3월7일 정 대사에게 폭언 등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신고서를 외교부 본부에 제출했고, 외교부는 4월15일부터 베이징 현지에 감사팀을
보내 열흘에 걸쳐 사실 관계 등을 조사했다.
여기서 결론?
어떠한 잘못 및 부정을 저질러도 윤석열 지인 및 가족이면 안전하다................. 나라꼴 잘 돌아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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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오리기나님의 댓글
- 오리기나
- 작성일
ㅅㅂ 레전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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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태님의 댓글
- 김은태
- 작성일
이러니까~ 넌 임기 끝나면 보자~
42 럭키포인트 당첨!
바카라천사님의 댓글
- 바카라천사
- 작성일
역시 연줄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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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담님의 댓글
- 담담담
- 작성일
적당히좀 해라 적당히좀 시베럴 넘아
42 럭키포인트 당첨!
이제다시는님의 댓글
- 이제다시는
- 작성일
파이팅
9 럭키포인트 당첨!
노숙자님의 댓글
- 노숙자
- 작성일
ㅅㅂ 이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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