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밖에 비가 심하게 내려서 이 새벽에 잠이 깨버렸네요. 잠도 오지 않고 해서 카공에 어슬렁거리는데 제휴업체 소식이 올라왔길래 

마카오락님 블로그, 유튜브 보다가 마카오 카지노를 배경으로 하는 탕웨이 주연의 '북 오브 러브' 영화가 급 땡겨서 지금 무료 사이트에서 영화 실행 중이네요. 

처음 카공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소식을 접하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저도 점점 카공 커뮤니티에 발을 뺄 수 없게 빠져 들고 있네요. 속은 느낌? ㅎㅎㅎ 카공 운영자님들 비방은 삼가해주세요!!!! ㅋㅋㅋ 

카공 커뮤니티의 발전을 기원하며 저는 탕웨이 만나러 이만 가볼게요~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