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토크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UN 김정훈, 1000만원 벌금형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자객
- 작성일
본문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김정훈(44)이 10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달 2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정훈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앞서 김정훈은 2011년 7월에도 만취 상태로 운전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당시 김정훈은 "두 번 다시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사과문을 올리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 인간도 인간 쓰레기네..... 측정도 거부하다니...
김호중과 똑같구만!
겸 배우 김정훈(44)이 10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경묵 판사는 지난달 2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정훈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앞서 김정훈은 2011년 7월에도 만취 상태로 운전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당시 김정훈은 "두 번 다시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사과문을 올리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 인간도 인간 쓰레기네..... 측정도 거부하다니...
김호중과 똑같구만!
관련자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