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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친구가 저와 제 남편을 무시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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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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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주작하는 애들이 지가 생각한거 애매하게 꼬아서 생각하더라..
친군 'KTX 안타고 차 끌고 왔어? 고생했네' 라고 말한걸 '우리차 지금 소나타 라고 무시하는건가??'
'아..일욜날 올라와서 낼 바로 출근하느라 힘들겠네 와줘서 고마워' 라고 애기한걸
'지는 낼 카페 아무때나 나가면 되는데 우린 둘다 지방 중소기업 다니느라 아둥바둥 출근해야 한다고 돌리는건가'라고 망상하면서 말야..
여자친구 친구 중에 그런 애 하나 있어서 손절 시키는데 애먹었었는데 자격지심이 하늘을 찌르면 먼 애길해도 저렇게 혼자만에 망상하고 그게 사실인양 애기 하더라고
친군 'KTX 안타고 차 끌고 왔어? 고생했네' 라고 말한걸 '우리차 지금 소나타 라고 무시하는건가??'
'아..일욜날 올라와서 낼 바로 출근하느라 힘들겠네 와줘서 고마워' 라고 애기한걸
'지는 낼 카페 아무때나 나가면 되는데 우린 둘다 지방 중소기업 다니느라 아둥바둥 출근해야 한다고 돌리는건가'라고 망상하면서 말야..
여자친구 친구 중에 그런 애 하나 있어서 손절 시키는데 애먹었었는데 자격지심이 하늘을 찌르면 먼 애길해도 저렇게 혼자만에 망상하고 그게 사실인양 애기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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