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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남편 휴대전화 속 오피스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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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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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보고 싶다", "예쁘다"는 대화를 주고받는 '오피스 와이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해명을 요구하자 남편은 "일로 친해져서 서로 장난을 친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며 남편의 행위를 비판했다.
사실 저 사건의 진실은 아직 모른다..
다만, 요즘 오피스 와이프, 남편이라는 개념이 너무 자연스럽게
쓰이는게 .... 이런일이 사회 전반에 일상적인 일이 아닐까 우려된다.
알게 된 아내가 해명을 요구하자 남편은 "일로 친해져서 서로 장난을 친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며 남편의 행위를 비판했다.
사실 저 사건의 진실은 아직 모른다..
다만, 요즘 오피스 와이프, 남편이라는 개념이 너무 자연스럽게
쓰이는게 .... 이런일이 사회 전반에 일상적인 일이 아닐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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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밍키아빠님의 댓글
- 밍키아빠
- 작성일
장난이라도 정도가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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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는님의 댓글
- 이제다시는
- 작성일
외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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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님의 댓글
- 닭도리탕
- 작성일
저러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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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물탱님의 댓글
- 오리주물탱
- 작성일
이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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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타운님의 댓글
- 순대타운
- 작성일
선 씨게넘은거 같은데...
4 럭키포인트 당첨!
호구우우님의 댓글
- 호구우우
- 작성일
저건 외도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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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자식님의 댓글
- 어둠의자식
- 작성일
선넘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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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 엔조이라이프
- 작성일
남자로써 이해는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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