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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직 영화배우와 복싱영웅의 2022년 필리핀 대선 출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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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공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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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현지 통신원 카공아바타입니다. 오늘은 잠시 카지노 관련 소식 대신 내년 2022년 필리핀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 내년 2022 5 9일이 어떤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한국과 필리핀 모두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바로 2022 5 9일은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만료일인 동시에 필리핀 제17대 대통령 선거일이기 때문입니다. 2022 5 9일 대선에서 승리한 후보자가 2022 6 30일 정오부터 필리핀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시작하여 6년 동안 의무와 책임을 다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단임제이지만 필리핀은 6년 단임제입니다. 하지만 현재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자신의 정당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런닝메이트 역할을 위해 내년 부통령으로 출마를 하겠다고 공식 선언을 했습니다. 필리핀 헌법에 따라 두테르테 대통령은 내년 대선 재출마가 불가능하지만 측근을 대선 후보로 내세우고 자신은 부통령으로 입후보함으로써 사실상 집권을 연장하려고 할 것이라는 전망이 큽니다.

 

이에 전직 영화배우에서 정치인으로 전향한 현 필리핀 마닐라 이스코 모레노(Isko Moreno)’ 시장과 필리핀의 복싱영웅 마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전 상원의원이 2022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최근 파퀴아오 전 상원의원은 대선 출마를 위해 공식적으로 권투에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6년동안 전무후무한 8체급 석권의 업적을 뒤로하고 은퇴했습니다. 역대전적 62 8 2 39KO승을 남겼습니다. 파퀴아오(Pacquiao)의 마지막 경기는 지난 8 2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기로 쿠바 복서 Yordenis Ugas와의 경기에서 만장일치로 패배로 끝났습니다.

 

최근 파퀴아오 전 상원의원은 2016년 집권한 두테르떼 대통령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 중 한 명에서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면서 필리핀민주당 대표에서 전격 축출되며 권력 투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파퀴아오를 더러운 자식이라고 지칭하며 둘의 관계는 적대세력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사전 선거 설문조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대통령 후보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현 마닐라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는 요즘 필리핀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정치인입니다.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치안이 좋지 않다는 대표적인 빈민가인 톤도(Tondo)’출신으로 젊었을 적 그는 영화배우로 활동했으며 정치인 활동기간에도 드라마 단역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혹시 필리핀 영화배우 출신의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바로 서민 대통령이라 불렸던 1998년 영화배우에서 대통령에 취임했던 조셉 에스트라다 전임 대통령이자 마닐라 시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스코 모레노 시장은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과 너무 닮은 대통령 후보입니다. 왜냐면 같은 영화배우 출신에 마닐라 빈민가 톤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스코 모레노 시장은 마닐라 시장으로 당선이 되면서 지금까지 마닐라 시의 환경정화 작업만큼이나 마닐라를 그린시티로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선 후보 선호도 1위는 아이러니하게도 계속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다바오시장이자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입니다. 하지만 사라 다바오 시장은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6,100만 명이상의 유권자가 등록을 한 상태이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유권자 등록 사무소 수가 절반 이상 감소했음을 고려해볼 때 상당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 필리핀 대선을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어제 2021 9 30일까지였습니다.

 

과연 2022년 대선에서 우리나라(2022 3 9)와 필리핀(2022 5 9)의 대통령으로 당선될 후보가 누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필리핀 대통령으로 서민 출신의 전직 영화배우와 전직 필리핀 복싱영웅 아니면 새로운 복병의 후보자 중 누가 당선이 될까요?

 

이상 필리핀 현지 통신원 카공아바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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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카공운영자님의 댓글

  • 카공운영자
  • 작성일
최근 설문조사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대선 부통령으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 위헌이라고 생각한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라고 하는데 추후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흥미로운 소식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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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선생님의 댓글

  • 촉선생
  • 작성일
흥미진진한데요. 내년 대선이라...
필리핀도 필리핀이지만 우리나라는
누가되는게 맞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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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매니아님의 댓글

  • 슬롯매니아
  • 작성일
정치는...늘 머리 아픈 이야기
내년 대선 끝내기 전 코로나부터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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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킴님의 댓글

  • 마카오킴
  • 작성일
파퀴아오는 국민 복싱영웅으로 계속 남으시지 정치판에는 왜 발을 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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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다이콜님의 댓글

  • 올인다이콜
  • 작성일
요새 우리나라 대선후보들 토론보면 아주 가관인데

필리핀도 딱히...두테르테는 푸틴처럼 장기집권을 노리고 있네요
우리나라 검X총X 출신 - 필리핀 권투선수 파퀴아오~
우리나라 이X명 후보 - 필리핀 모레노 마닐라 시장~
이런 그림이 겹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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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지기님의 댓글

  • 카공지기
  • 작성일
두테르테, 내년 부통령 출마 철회 및 정계 은퇴 선언

금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당초 내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으로 출마하겠다던 선언을 철회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돌연 발표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압도적인 필리핀인들의 생각은 내가 (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헌법을 위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을 대통령직에 앉혔던 국민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인해 두테르테 딸 사라가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필리핀 대선 후보 등록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사퇴와 후보 교체는 11월15일까지 허용됩니다. 따라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늘 그랬던것처럼 막판에 발언을 번복할 여지도 있다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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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아빠님의 댓글

  • 한별아빠
  • 작성일
요새 국내뉴스에선 사라 두테르테 대 파퀴아오 대결구도로 방송나오던데 두테르테 딸이 다바오 시장 포기하고 대선에 나올지모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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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선생님의 댓글

  • 촉선생
  • 작성일
필리핀 대선 레이스 유력 주자들!!!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사라 두테르테
필리핀을 대표하는 ‘전설적 복서’~ 마니 파퀴아오
독재자의 아들~ 봉봉 마르코스
빈민가 출신의 마닐라시 시장~ 이스코 모레노

카공운영자님의 댓글

  • 카공운영자
  • 작성일
Sara Duterte 다바오 시장이 2022년 선거에서 다바오시장 재선에 출마한 것을 철회했습니다. 먼저 사임한 형제인 Baste Duterte가 시장으로 출마하고 Melchor Quitain이 부시장으로 출마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라가 여러번 대통령 출마를 거부했지만 지지자들은 여전히 사라두떼르떼의 대선 출마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후보 교체는 11월 15일까지 가능합니다.

카공지기님의 댓글

  • 카공지기
  • 작성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딸인 사라 다바오 시장이 대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대변인에 따르면 선관위에 후보 등록 마쳤으며 전 필리핀 대통령 독재자 故 마르코스 아들, 봉봉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해서 '대권 도전' 전망에 이변이 생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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