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솔레어 후원 ‘고진영’ 프로 LPGA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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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공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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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현지 통신원 카공아바타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솔레어(Solaire) 카지노의 로고를 달고 LPGA 투어에서 우승한 고진영(현재 세계 랭킹 2위) 골프 프로 선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위 선물을 드리게 돼 영광입니다. 송편 많이 드시면서 좋은 명절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골프선수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 말로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고진영은 9월 20일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우승상금 21만 달러(약 2억4000만원) 정상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고진영 골프 프로 선수는 2020년 필리핀 최고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 앤드 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고 2년간 이 회사 산하 기업인 솔레어 리조트 앤드 카지노의 로고를 달고 골프 선수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솔레어 카지노는 고진영 선수 이외에도 2019년 박성현(현재 세계 랭킹 56위) 골프 프로 선수와도 2년 후원 계약을 맺고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진영 과 박성현 골프 프로 선수 모두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솔레어로부터 한국 여자 골프 역대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년 계약에 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재 고진영과 박성현 골프 프로 선수 모두 한국 기업이 아닌 필리핀 기업 솔레어 카지노의 메인 스폰서 계약으로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같은 스폰서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솔레어 리조트 카지노 메인 모델로 활동한 LPGA 박성현 프로
평소 골프에 관심이 높은 블룸베리 리조트 앤드 호텔의 엔리케 라존(Enrique K. Razon) 회장은 소속 골프 프로 선수들에게 남다른 예우와 계약금 이외에도 별도의 인센티브 지급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리핀 솔레어 카지노 대부 엔리케 라존 회장은 지난 포브스 선정 2021 필리핀 부자 50인에서 총재산 58억 달러로 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올 시즌 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한차례도 우승하지 못하고 도쿄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지 못한 가운데 나온 LPGA 우승이어서 고진영의 이번 우승은 값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공동 15위(2언더파)로 이번 대회를 마친 박성현 선수는 최근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다고 하는데 얼른 극복하시고 좋은 성적으로 다시 우승을 차지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솔레어 카지노 공식 유튜브 Solaire Resort 채널
LPGA 박성현 프로의 모든 것
LPGA 고진영 프로의 모든 것
이상 필리핀 현지 통신원 카공아바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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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운영자님의 댓글
- 카공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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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선생님의 댓글
- 촉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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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성현 선수는 세계랭킹3위에서 언제 저렇게 56위까지 추락을...
고진영 선수 다음 대회에서도 우승해서 얼른 세계랭킹1위 탈환 가즈아~!!!
슬롯매니아님의 댓글
- 슬롯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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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배아픔...
그래도 우승 소식은 좋네여~
한별아빠님의 댓글
- 한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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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킴님의 댓글
- 마카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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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님의 댓글
- 김군
- 작성일
한국선수 5번째로 LPGA 10승이라는 데 대단하네요
카공운영자님의 댓글
- 카공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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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운영자님의 댓글
- 카공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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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고진영은 5년 연속 니콘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COOLSHOT(쿨샷) 모델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카공운영자님의 댓글
- 카공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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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성공했으며, 올 시즌 5승을 거둔 그녀는 올해의 선수, 상금,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 등 주요 부문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시즌 총 350만2161 달러(약 41억6000만원) 상금을 챙기면서 3년 연속 LPGA 투어 상금왕을 달성했으며, 2006~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 상금왕을 3연패 달성한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또 올해의 선수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매기는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까지 넬리 코다(미국)를 제치고 주요 부문 개인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히리라님의 댓글
- 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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